(주) 바움이 ‘2018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초·중등 영어교육 부문에 선정됐다.

2017년 7월 공식적으로 첫 선을 보인 초·중등 영어교육 프로그램 바움은 연세 대학교 산학 협력 영어 교육 프로그램으로 불과 1년도 채 되지 않은 현재, 전국 45개의 분원으로 성장하며 2018년 한국 영어교육계에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바움의 핵심 경쟁력은 우수한 교재들일 것이다. 2011년 한국 교육산업대상(교육과학기술부 후원) 영어교재 부문 대상을 수상하며 일본 문부성과 니혼게이자이 신문의 합동 견학 및 취재를 받을 정도로 독창성과 우수성을 널리 인정 받은 Fun Phonics를 비롯하여 영어 교육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토대로 만든 살아 숨쉬는 기초 회화 교재 DOCS English, 영어 토론 전문 교재 If, 영어 일기 쓰기 교재 Weekly Diary 등이 대표적이다. 또한 학생들이 학습을 하는데 재미와 효과를 높여주기 위해 시청각 자료인 Dolly(달리)와 E-book도 제공하고 있다.

 

또 하나의 강점인 온라인 컨텐츠로는 iSpeaking과 World Report(Wally : 월리)가 있다. 발음, 강세, 억양 등 말하기의 기초를 잡아주는 iSpeaking은 Role Play를 통하여 학생들의 회화 실력을 향샹 시켜준다. 특히 월리(Wally)는 기존의 읽기만 가능했던 영어 신문을 벗어나 학생들이 직접 듣고 말할 수 있는 살아 있는 영어를 통해 시사 상식과 더불어 영어의 유창성을 키우기 위한 독보적인 프로그램이다.

 

이러한 과정을 통해 탄생한 전국의 어린이 영어 고수들이 매년 연세대 백양누리에 모여 실력을 겨루는 전국 Speech & Writing Contest 또한 바움의 빼놓을 수 없는 대표적인 자랑거리이다.